기술블로그 시작하게 된 계기는 ?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한 나는 매 학기 절망이였다.

나의 기술 블로그 계기는 기억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특히, IT는 진짜 잘 잊어버리는 것 같다.

내가 배운 것들을 기록하지 않으면 물거품이 된다.

그렇다고 내가 기록을 아예 안 한 것은 아니다.

Notion을 통해 기록하고 있었다. 기록물들이 정제되어 있지 않아서 공개하기 창피했다.

이제는 쓰면서 피드백도 받고 글쓰는 법도 배우면서 꾸준히 글을 올리겠다.

글을 올리는 방향

SW 전공을 하였다. 배운 기술에 대한 내용, 생각과 프로젝트 하면서 부딪히는 문제점 그리고 생각을 올릴 예정이다.

무엇을 하든 내 생각이 포함되어 글을 올릴 것이다.

글의 무게는 무겁게 안 올릴 것이다. 최대한 가볍게 시작해서 꾸준히 하겠다.

취미활동은 카테고리로 분리할 것인지, 아예 다른 취미 블로그를 만들 것인지 고민중이다.(보류)

앞으로의 다짐? 과연..?

이제 뭐라도 꾸준히 올려보자. 1일 1커밋을 해봅시다..

항상 처음은 가벼운 마음으로

쇠똥구리처럼.. 꾸준히 하자